안녕하세요!!
제주의 싱싱함이 한입가득!
황연화 님이 싱싱한 감귤을 보내주셨습니다.
긴긴 추운 겨울밤,
새콤달콤 정말 계속 손이 가는 귤이네요~;)
2019년도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.
저희 아우름에서는
따뜻한 방바닥에 방에 누워
아기와 엄마들이 함께 보내주신 귤을 먹으며
제야의 종소리를 들을 예정입니다!
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
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
황연화 님..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↓아래 편지는 제주 학생들이 노지에서 거름을 주며 정성으로 직접키운 무공해 귤이라는 내용이네요 ^^